생활보험이야기

유병자수시대!! 은퇴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은퇴 때 가장 필요한 친구는?

화제만발 2013. 7. 13. 11:03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요즘 '은퇴 후'를 걱정하시는 분, 많으시죠?  그럼.. 언제부터를 '노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노인은 과연 몇 살부터일까?


 


고령자 고용촉진법 기준연령은 55 세!

기초생활 보장법 기준연령은 60 세!

노인복지법 기준연령은 65 세!

근로자 평균 은퇴연령은 67.5 세!

그리고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노인연령은 66.7 세! 랍니다

 

 

40대인 저에게...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 같은데요 ㅠㅜ

막막해서 두렵기만 한 '노후의 삶' ... 

윤택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네 가지! 정보,

지금부터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째, 사회적 관계

둘째, 소득과 자산

셋째, 건강한 생활습관

넷째, 여가활동

 

오늘을 그 첫 번째, 사회적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은퇴 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사회적 활동범위가 줄어들면서 가족과 친구 등 친밀한 사회적 관계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행복한 은퇴를 위해서는 내가 가진 사회적 관계망을 진단하고 활발한 교류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사회적 관계망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는 가족 입니다.

개인의 심리적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아플 때, 이겨내고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죠.

그 다음이 친구, 이웃, 지인인데요. 

은퇴 이전부터 유지 해 온 이 친밀관계는 원활한 사회적 활동의 중심이 되죠.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좋은 종교단체, 지역모임 역시 행복한 노후의 일부가 됩니다.

 

 

#1. 친구와 행복의 관계


그렇다면 이 같은 좋은 사회적 관계가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게 있을까요?

 

 

 

 

 

건강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30만 명 대상)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회적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평균 3.7 년 더 오래 살았는데요.

'치매 발병률'에 있어서도 성격이 다른 모임을 5개 이상 가진 노인이 1~2개 모임을 갖는 노인보다 치매확률이 낮았습니다.

 

 

행복

영국 노팅엄대학 (1,700명 남녀 대상)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수가 행복도에 비례함을 알 수 있는데요. 실제 친구가 많을수록 스트레스는 낮고 '인생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통계는 친구가 많으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고 의지할 친구 10명만 있으면 든든한 패를 쥐고 인생의 3막을 맞을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2. 우(友)테크를 아십니까?


영국 그린위치대학교 심리학자 '올리버 로빈슨' 박사는 은퇴자 279명을 대상으로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조건에 대해 물었습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는데요. 행복한 은퇴 이후 삶을 위해 가족보다 진실한 우정을 나눌 친구가 더 필요하다고 나왔습니다. 은퇴를 위해선 '우테크(친구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의미죠.

 

 

노년기에 가장 필요한 친구 유형 살펴 볼까요?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노년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 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지만 긍정적인 친구와 어울리게 되면 밝고 명랑한 삶을 유지하며 살 수 있습니다.

 

 

 

나이 어린 친구

노년이 될수록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기 쉬운데 나이 어린 친구를 사귀며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머 감각이 풍부한 친구

노년의 삶은 무미건조하기 쉽습니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친구를 사귀어야 쾌활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3. 가장 필요한 친구, 보험 삼성화재 <유비무암>!

 

 

그리고 노후가 되면 늘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건강 걱정!

그 중에서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질병이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암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치료비 부담'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암은 다른 질병보다 고액의 치료 비용이 필요한데요. 게다가 치료 기간도 길다 보니 전체 암 환자의 10명 중 8명 이상 (83.5%)은 생계 수단인 직업을 잃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노후를 위해 더욱 절실한 친구 '암 보험'이죠!

가장 필요한 친구, <유비무암>을 오지라퍼가 소개하겠습니다. 

 

 

 

 

● 15 년씩 100 세까지 합리적인 보험료로 충분히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15 년 동안 보험료 변동 없음. 15 년마다 환급 받고 100 세까지 보장

● 암 입원일 확대, 암 수술비 신설

●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 면제를 통한 고객 혜택 극대화

 

  

 

저도 삼성화재, <유비무암>처럼 기댈 수 있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의 친구가 될게요.

그럼, 고객님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