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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9일 Facebook 이야기

화제만발 2013. 5.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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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수술의 허와실!!!
    백에 한분이라도 도움되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척추 명의 충격적 인터뷰! 
    서울아산병원 3층 수술실. 이춘성(56) 정형외과 교수는 조각하는 것처럼 살을 째고 파고 벌리고 깎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 나 있다. 그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 
     
    그런 그가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라는 책에서 의료계의 '장삿속' 수술에 대해 내부 고발을 했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하면 된다.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치고 검증된 게 없다. 보험 적용도 안 된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진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그렇게 참지 못하는가? 
     
    "척추 수술만 예로 들면, 한동안 '레이저 디스크 수술'이 유행했다. 레이저 고열로 디스크를 녹인다는 것이다. 그걸로 좋아질 증상이라면 가만 놔둬도 좋아진다. 오히려 시술 시 발생하는 고열로 주변의 뼈나 신경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로봇 수술, 몸에 흉터를 안 남긴다는 내시경 수술, 5~10분 만에 디스크를 제거한다는 수핵성형술 등이 나왔다가 사라졌다. 주현미의 노래 제목처럼 '길면 3년 짧으면 1년' 딱 이거다. 요즘에는 '신경성형술'이 획기적인 치료법인 양 퍼지고 있다." 
     
    ―시장에서 수요가 있다는 것은 그런 수술을 받아본 환자들이 효과를 봤기 때문이 아닌가? 
     
    "신경성형술은 가느다란 관(管)을 몸에 집어넣는데 그 비용만 200만원이 넘는다. 검증된 적 없는 이런 시술에 왜 고비용을 물어야 하나.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다. 좀 좋아진 기분이 느껴졌다면 시술 전에 맞은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일 뿐이다." 
     
    ―그들도 같은 전공 의사로서 나름대로 판단이 있지 않을까? 
     
    "처음에는 양심을 속이고 한다. 그렇게 세 번쯤 반복하면 자신도 그런 시술이 정말 옳다고 믿는다. 사람은 합리적인 게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하는 존재라고 하지 않나." 
     
    ―그쪽 의사들의 반발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느냐? 한때 한 척추 전문 병원이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안다. 
     
    "그런 새로운 시술법을 팔아먹는 쪽에서는 내게 '당신이 해봤느냐. 안 해보고서 왜 떠드느냐'고 한다. 도둑질이 나쁘다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서 아는 것이지, 꼭 직접 해봐야 나쁜 줄 아는가. 이런 시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되는 순간부터 횟수가 뚝 떨어진다. 요즘 무릎관절 치료에서 자기 피를 뽑아 주사하는 'PRP 주사'가 난리다. 내 전공은 아니나 대학병원의 전공의사들과 얘기해보면 이 역시 전혀 검증이 안 됐다." 
     
    ―새로운 시술법을 부정하면 고전적인 방법이 늘 옳은가? 
     
    "의료 행위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검증 과정이 몹시 중요하다. 어떤 치료법이 행여 몇몇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전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위험하다. 척추 수술은 현미경을 보면서 손으로 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좋아질 환자라면 당초 수술을 하지 않아도 좋아질 환자다. 다시 말해 그건 불필요한 수술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게 맞는다." 
     
    ―허리 디스크 대부분은 수술을 안 받는 게 맞는다는 뜻인가? 
     
    "척추 수술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상업적인 의사는 환자에게 늘 얻는 것만 말한다. 수술을 했다면 목에 굴레가 씌워진것과 같다. 어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다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게 재발해 또 수술을 받으면 결과는 더욱 나빠진다." 
     
    ―선생은 어떤 경우 수술을 결정하나? 
     
    "수술받아야 할 환자는 꼭 받아야 한다. 가령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측만증이 심한 환자는 수술이 아니고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노인이 '허리 아프다'며 수술해달라고 하면, '감기 걸렸는데 폐를 잘라내나요' 하고 달랜다. 나이가 들면 허리가 아프게 마련이다. 이를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운동하면 된다. 어떤 분들은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말만 한다'며 역정을 낸다." 
     
    ―이번 책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 의사, 실적 홍보가 심한 의사, 운동선수나 유명 인사를 치료했다고 떠벌리는 의사는 일단 의심하라'고 했다 이유는? 
     
    "흙탕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극소수 의사다.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돈을 잘 벌고 번성하고 젊은 의사들의 모델이 된다. 이 때문에 의료 행위가 왜곡되는 것이다." 
     
    ―그런 의사들의 경력을 보면 대부분 외국 명문대에서 연수해 선진 의료를 배운 걸로 되어있는데도 그런가?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일주일쯤 어깨너머로 슬쩍 들여다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어느 대학 연수'라고 쓴다. 특정 수술법 세미나에 참가비를 내고 하루이틀 참석하고도 '수술법 연수 과정 수료'라고 한다. '교환교수'니 '초빙교수'도 하나같이 사기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드물게 특정 분야의 대가라면 몰라도.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고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 우리 사회에서 스타 의사로 대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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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후보 5촌 조카 살인사건의 새로운 의혹들>>

    http://t.co/tqOn6j0t

    너무나도 우연하게 벌어진 박근혜후보 5촌 조카 간의 살인사건!
    박근혜의 친동생 박근령의 남편(제부),
    박지만의 청부살인의혹 관련 재판의 결정적 증인 박용철의 살해,
    박용수의 자살에 대한 의혹투성이의 사건을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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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5개국 지식인 "박근혜 집권은 초국경적 위협"

    [기고] "한국 대선, 아시아 민주주의의 시험대"

    성명 전문

    유신 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

    아시아 민주주의의 귀감으로 받아들여지는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가 12월에 열린다.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 열리는 이번 대통령선거는 한국의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아시아 민주주의의 미래를 가늠하는 의미심장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의 대통령선거에서 집권보수당의 후보로, 군사쿠데타를 통해 집권하여 잔혹한 철권통치를 했던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두 차례 민주세력의 정부를 경험하고 한 차례 보수정부를 경험한 다음, 한국의 보수권력은 박정희의 딸이자 박정권 당시 사실상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박근혜 후보를 선택했다. 박근혜 후보는 구 독재자의 치적을 앞세우며 독재자의 복권을 추구하면서 상당한 지지를 누리고 있다.

    독재자 가문과 명문 가문의 2세들이 쉽게 유력한 정치지도자가 되는 많은 나라와 달리 한국에서 이는 매우 예외적인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87년 아래로부터의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를 바라는 강력한 민의가 존재했기 때문에 가문과 재력과 영향력에 힘입어 쉽게 정치권력을 장악하는 2세승계의 관행을 허용하지 않아왔다. 심지어 전직 대통령의 자녀들까지 사업이나 정치활동에서 매우 엄격한 법적 여론적 검증을 받고 심지어 처벌까지 받았을 정도이다.

    박정희 통치와 유신독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아시아의 지식인들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이 민주주의의 미래에 매우 암울한 전조라고 생각하며 우려하고 있다. 박근혜 측근들이 미화하는 것과 달리, 박정희 독재시기는 매우 불안한 정치적 위기의 연속이었고, 그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일본제국주의 시대를 연상시키는 전체주의적 통제와 희생을 강요하였다.

    60-70년대 한국은 비극적인 시대였다. 아시아와 세계의 지식인들은, 전 일본군 장교 박정희가 만든 체제에서 무고한 시민들과 야당 정치인에게 가해지는 납치, 감금, 고문, 협박, 세뇌 등 거대한 폭력을 목격했고, 한국 사회가 부패와 밀실정치로 무너져가고 국가 전체가 거대한 병영으로 변하는 과정을 아직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우리의 이 기억은 충격이었고 경종이었고 함께하는 행동과 연대성의 계기였다. 다행히 우리는 그후 한국 시민들이 엄청난 저력을 가지고 군부독재 세력을 권좌에서 몰아내고 아래로부터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지켜보았다. 그리고 우리의 각 현장에서 민주화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이는 필리핀,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의 민주화와 결합하여 아시아에서 거대한 민주주의 영감과 파도를 이루어내었다.

    한국에서 구 독재자의 2세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당선 가능선에 있다는 것은 다시 보수적인 정부가 들어선다는 의미를 뛰어넘는다. 아시아에서의 민주화는 그 훌륭한 진보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과두세력을 청산하지 못한 매우 불완전한 민주화였다. 한국에서 구 독재자의 2세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이것은 아래로부터의 민주화가 이룩했던 것을 모두 부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박정희시대와 그 전통을 잇는 과두독점 세력들의 화려한 부활을 의미한다. 아시아에서 아래로부터의 민주화가 국경을 넘는 파급효과를 가졌듯이, 이제 신•구 과두세력의 부활은 국경을 넘는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의 경제위기와 정치불안과 결합하여 과거로 회귀하는 파급력을 만들어낼 우려도 있다.

    우리는 과거 군부독재가 그 억압적인 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안보위협을 과장하여 군과 군사주의를 비대화하고, 국내 비판 세력의 비판을 위협을 과장하여 탈법적 폭력을 정당화하고, 이를 명분으로 부와 권력과 언론을 독점하여 평민들의 생활을 파탄에 빠지게 한 것을 기억한다. 이런 면에서 독재의 추억을 간직한 과두세력의 부활은 21세기 한국과 아시아에 매우 불길한 전조를 드리우는 것이다.

    우리는 한국의 시민들 다수가 독재의 추억을 회귀시키는 흐름을 저지할 것이라 믿지만, 독재/과두 가문의 2세정치가 불가능했던 한국에서 새롭게 유신독재의 계승자가 세력화되는 것에 큰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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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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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전자개표기 오류 목격했다' 증언나와...

    박근혜 표로 분류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와 무효표까지 나왔다.

    18대 대통령 선거 전자 개표기에 오류가 있었다는 최초증언이 나왔다.

    포털 다음 아고라에'이번에 개표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아이디 싱아(cin***)씨는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 개표소에서 개표 막바지에 '박근혜 후보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 후보 표와 무효표까지 섞여 나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글을 올렸다.

    싱아 씨는 글에서 "개표 막바지 즈음에 박근혜후보 표로 분류되어 넘어온 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후보 표가 계속 나왔고, 무효표마저도 섞여 있는 걸 제가 봤다"며, "심사,집계 테이블에서 사무원이 '어, 이게 뭐야'하면서 걸러냈고 선관위나 새누리참관인들은, 다소 오류가 있었다고 해도 결국 여기에서 다시 확인을 하지 않느냐며 그냥 넘어갔다."고 했다.

    이어 "누군가 1번, 2번 개표기가 옛날 꺼라 그렇다, 문제가 있어서 전날 바꾸긴 했었다고말했다"며 "제가 여기에서 무효표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사무원들이 만일 확인을 안하고 넘어갔으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항의를 했지만, 거의 그냥 묵살되는 분위기 였다"고 전했다.

    또 "서초구처럼 자동개표 후 수 검표를 했다면 오류가 있어도 조작이 어렵겠지만 수 검표를 하지 않은 개표소가 있다면 그건 정말..." 이라며, "수개표를 하지 않은 곳이 있었는지와 그렇게 집계된 숫자가, 제대로 전산에 반영이 되었던 건지...그 과정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게 궁금하다"고 하였다.


    이번에 개표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싱아 (cin***) (http://durl.me/46w7ia)


    전 서초구 개표소 양재고등학교에서 밤 1시 조금 넘어서까지 있었는데요. 제가 있던 곳에서는 수개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개표소에서는 어땠는지 알고 싶어요.
    먼저, 전자개표기에서는 오류가 나올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직접 봤습니다. 오류 있습니다.

    개표 막바지 즈음에 박근혜로 분류되어 넘어온 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가 계속 나왔고, 무효표마저도 섞여 있는 걸 제가 봤으니까요.
    근데, 심사,집계 테이블에서 사무원이 "어, 이게 뭐야"하면서 걸러냈고 선관위나 새누리참관인들은, 다소 오류가 있었다고 해도 결국 여기에서 다시 확인을 하지 않느냐며 그냥 넘어갔어요.

    아, 누군가 1번, 2번 개표기가 옛날 꺼라 그렇다, 문제가 있어서 전날 바꾸긴 했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무효표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사무원(공무원,일반인)들이 만일 확인을 안하고 넘어갔으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항의를 했지만, 거의 그냥 묵살되는 분위기.. (김소연 후보 참관인으로 회사 동생 연락받고 간 거라.. 계속 혼자 개표 참관을 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직접 그 과정을 봤기 때문에... 서초구처럼 수개표를 했다면, 다소 오류는 있지만 조직적인 조작까지는 어렵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수개표를 하지 않은 개표소가 있었다면.... 그건 정말.............

    저는 일단, 분류된 표를 다시 계수기로 세고, 심사.집계 테이블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표를 세서, 최종 집계를 하는 걸 봤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수개표를 하지 않은 곳이 있었는지와 그렇게 집계된 숫자가, 제대로 전산에 반영이 되었던 건지... 그 과정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게 궁금하네요..

    올린 사진은, 박근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님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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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오석 "부친(현규병)이 일제 때 경찰한 것은 사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는 부친이 일제 때 경찰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후보자는 13일 국회 기획재정위 인사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3.15 부정선거 당시 마산 시위대 발포 등 진압과정의 대처 논란과 4.19 당시 발포명령을 내린 경찰 수뇌부 회의에서 발포를 주장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지난달 21일 tbs 단독보도에 대해서는 발포명령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박근혜통은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를 이르면 15일 임명키로 가닥을 잡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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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블로그창업
    4000명 약속을 이행하려 합니다.  
    5월 20일 저녁 6시에서 8시 2시간 진행합니다.  
    이번강의는 지난번 4000명 넘게 되면 진행하다고 했던  
    무료강의입니다.  
     
    이번강의의 주제는 카페,블로그창업에 대한 내용으로 해드리겠습니다.  
    블로그,카페,페이스북을 통한 마케이팅을 어떻게 할것인지, 기존의 업체는 어떤 방식으로 카페, 블로그 마케이팅을 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종각역 상공회의소 3층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참여신청은 댓글달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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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글로벌 경쟁시대 경쟁력있는 CEO로 성장하시도록 삼성노블레스클래스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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